냉정한 맨유, 퍼거슨의 마지막 유산 "판매 결정" 245억 가격표 부착

냉정한 맨유, 퍼거슨의 마지막 유산 "판매 결정" 245억 가격표 부착

야메떼구다사이 0 399 01.17 17:11

3b830cda3e9629813293bc7c04a5fc9c_1393627671.jpg
퍼거슨의 "마지막 유산" 필 존스(30)도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별이 임박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맨유가 존스에게 1500만파운드(약 245억원)라는 엄청난 가격표를 붙였다. 존스는 앞으로 맨유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 보도했다.

존스는 최근 2년 동안 부상에 신음했다. 2020년 1월 FA컵 경기서 무릎을 다쳤다. 지난 1월 4일 울버햄튼과 경기에 복귀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708일 만의 컴백이었다. 존스는 경기 후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감격적인 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맨유는 존스를 전력 외로 분류했다. 데일리메일은 "존스는 비교적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맨유는 그를 뉴캐슬이나 번리 같은 팀에 팔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존스는 맨유와 계약 기간이 18개월도 남지 않았다. 클럽은 그를 1월에 팔아 현금을 확보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헐값에 넘길 계획은 없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1500만파운드 이하의 제안은 듣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맨유의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구단은 뉴캐슬이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펀드의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1월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존스가 맨유를 떠나면 이제 맨유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뿐이다. 호날두는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가 유벤투스를 거쳐 12년 만에 돌아온 반면 존스는 2011년부터 줄곧 맨유를 지켰다. 당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차세대 대형 수비수라 극찬하며 큰 기대를 걸었던 특급 유망주였다.

안타깝게도 존스는 유리몸이었다. 자주 다쳐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존스는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다시 축구선수가 된 기분이다. 내가 이 클럽을 대표하고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 팬들의 지원에 영원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8 日 위기, B조 티켓 사실상 한 장 남았다 "사우디 무패 선두 질주" 방구뿡 2021.11.17 482
1357 "우 레이 PK 만회골" 중국, 호주와 1-1 무...본선행 불투명 개가튼내통장 2021.11.17 686
1356 황희찬에 이어 손흥민도 리버풀행?전 토트넘 선수 "리버풀, 손흥민 풀리면 무조건 잡을 것" 느바신 2021.11.17 734
1355 LG도 돈 없나, 구리 챔피언스파크 매각…외부 FA ‘그림의 떡’ 꼬꼬마 2021.11.17 556
1354 즐거운 아침입니다. 토까꿍 2021.11.17 521
1353 EPL 회장, 결국 물러난다…“사우디 같은 나라 축구판에 끌어들이지 마” 은빛일월 2021.11.17 498
1352 [도하에서] 벤투가 옳았다…대표팀에 뿌리 내린 "빌드업 축구" 분노의조루뱃 2021.11.17 522
1351 샌프란시스코 캐플러·탬파베이 캐시, 올해의 감독상 수상 느바신 2021.11.17 722
1350 "최종예선 무패" 한국, 1승만 추가해도 월드컵 진출 조기 확정 가능 방구뿡 2021.11.17 447
1349 “I"m back” 최고 인기 마스코트의 컴백…2년간 법정 분쟁 종료 이꾸욧 2021.11.17 639
1348 "커리,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선수" 혀를 내두른 케빈 듀란트 대도남 2021.11.17 586
1347 체인소드라고 하네요 이꾸욧 2021.11.17 529
1346 "폭력 논란" 대한항공 정지석, 기소유예 처분…"더욱 성숙해질 것" 토까꿍 2021.11.17 519
1345 현건은 오늘도 셧아웃 시켜보리넹 토까꿍 2021.11.17 511
1344 내일은 두산이가 이길라나 느바신 2021.11.17 473
1343 "충격" 지단 감독, 끝내 맨유 부임 고려할 듯 (英 매체) 방구뿡 2021.11.18 514
1342 [2022월드컵 亞 최종예선]캡틴 ‘손" A매치 30호골 터진 날…한국 카타르행 9부 능선 넘었다 토토왕토기 2021.11.18 490
1341 칠레 전설, 대표팀 경기 중 쿵푸 축구로 구설수...팀도 대패 느바신 2021.11.18 492
1340 "그를 죽이고 싶었다"..."맨유 레전드"를 격노케한 "미친 재능" FW 방구뿡 2021.11.18 591
1339 전력분석 배우라더니…"한화와 계약 불발" 이성열 "후배들 도울 수 있는 곳 찾아 떠나야죠" 개가튼내통장 2021.11.18 482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